분류 전체보기 (73)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미와 마미의 나들이, 몽마르뜨공원편 서울나들이 서초의 명소, 몽마르뜨 공원 *몽마르뜨공원: 몽마르뜨 공원은 본래 아카시아나무가 우거진 야산이었으나 지난 2000년 도시공사를 실행함에 따라 서초구에서는 서울특별시와 협의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을 조성하였다. 본 공원이 위치한 서래마을에 프랑스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, 파리의 유명한 지명으로 명명하게 되었다. Contents 1. 주소: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산177-1 (☎ 02-2155-6860) 2. 주차: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28길 70, 반포4동주민센터공영주차장 -300원/10분 3. 운영시간: 매일 00:00 - 24:00 연중무휴 4. 입장료: 무료 5. 관전포인트 a. 다양한 산책로 공원은 산책로를 따라 30분 정도 걸으면 되는 크기이다. 산책로.. 다미와 마미의 나들이, 강릉편 강릉 나들이 발길 닿는 곳마다 추억이 되는 곳 *강릉: ‘발길 닿는 곳마다 추억이 되는 곳’ 이라는 강릉의 슬로건처럼 우리가족에게 강릉은 많은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. 그 중 좋았던 3곳을 소개 하고자 한다. A. 김시습 기념관– 벚꽃 인생샷 *김시습 기념관 앞 도로는 봄이면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의 향연이 펼쳐진다. 만개한 벚꽃속에서 어떤 사진을 찍던 화보다. 인생샷을 건져보자! Contents 1. 주소: 강원 강릉시 운정길 85 2. 주차: 강원 강릉시 운정길 85, 김시습기념관 주차장 / 무료 3. 운영시간: 매일 09:00 - 18:00 4. 입장료: 무료 ---------- B. 경포해변– 일출, 시원한 해변 *경포해변은 여름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핫 플레이스다. 많은 인파에 몰리기 전 따스한.. 다미와 아빠가 떠나는 역사 나들이, 강릉 오죽헌편 강릉 역사나들이 율곡 이이의 탄생지, 오죽헌(烏竹軒) *오죽헌(烏竹軒): 오죽헌은 원래 조선초기 강릉의 선비 최지운이 지은 것으로 전한다. 그의 아들 최응현에서 외손에게로 상속되다가 1975년 정화사업 때 강릉시로 이관되었다. 우리나라 가옥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로 각각 5만원과 5천원권 도안 인물인 신사임당과 율곡이이가 태어났다. Contents 1. 주소: 강원 강릉시 율곡로 3139번길 24(☎ 033-660-3301) 2. 주차: 강원 강릉시 율곡로 3139번길 24, 오죽헌 주차장 -무료 3. 운영시간: 매일 09:00 - 18:00 4. 입장료: 어른 3,000원, 청소년(만13~19세) / 군인 2,000원, 어린이(만7~12세) 1,000원 -현재 코로나19로 무료입장 가능 5. .. 다미와 마미의 나들이, 양천둘레길편 서울나들이 숨은 벛꽃 명소, 양천둘레길 *양천둘레길: 양천의 산과 길, 하천, 도심 내 공원을 연결하여 “따뜻한 햇빛과 맑은 물이 흐르는” 아름다운 양천을 순환 할 수 있도록 조성된 길이다. 산림형, 도심형, 하천형 3가지 둘레길이 있다. 다미와는 벚꽃이 만개한 하천형 코스를 가 보았다. Contents 1. 주소: 서울 양천구 목동, 9호선 신목동역 3번출구 2. 주차: 없음 3. 운영시간: 제한없음 4. 입장료: 무료 5. 관전포인트 a. 벚꽃 산책로 양천둘레길의 하천형은 안양천을 따라 지하철 9호선 (신목동역) 양화교~ (양천구천역) 오금교까지 5.1km 길이로 조성되어 있다. 이어지는 산책로 빼곡히 벛꽃이 조성되어 있어 봄이 되면 장관을 이룬다. b. 자전거 도로 / 바이크라운지 양천둘레길은 산책.. 다미와 마미의 나들이, 올림픽공원편 서울 나들이 서울 테마공원, 올림픽공원 *올림픽공원: 1986년 서울아시아경기대회와 1988년 서울올림픽대회를 위한 목적으로 건설되어, 현재는 서울 시민의 문화예술, 체육, 역사,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종합공원이다. 올림픽공원 내에는 한성백제시대의 유산인 사적 제 297호 몽촌토성 또한 자리하고 있다. Contents 1. 주소: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24(☎ 02-410-1114) 2. 주차: 서울 송파구 방이동, 올림픽공원 남4문 주차장 -500원/10분 (1시간 이내 1,000원) 3. 운영시간: 매일 05:00 - 22:00 4. 입장료: 무료 5. 관전포인트 a. 평화의 광장 남문4 입구로 들어서면 올림픽공원의 시그니쳐인 ‘세계평화의 문’ 이 자리 잡고 있다. 세계평화의 문을 지나면 넓은.. 아빠의 하이킹, 관악산편 산악 하이킹 서울의 명산, 관악산(冠岳山) *관악산: 서울시 한강 남쪽에 우뚝하게 솟아있는 산이며 높이는 632.2m이다. 산 정상부에는 바위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모습이 갓을 쓰고 있는 모습을 닮아 관악산(冠岳山)이라고 부르게 되었다. Contents 1. 주소: 서울 관악구 신림동(☎ 02-879-6521, 공원녹지과) 2. 주차: 서울 관악구 신림동 211, 관악산공원 주차장 -150원/5분 3. 운영시간: 제한없음 4. 입장료: 무료 5. 관전포인트 a. 고요한 숲길 최근 도심에 미세먼지가 많다고 하나, 그래도 산에 오면 싱그러운 풀내음과 함께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것 같다. 산의 나무들이 미세먼지를 흡착/필터링 하여 공기가 어느 정도 정화된다고 들은 듯하다. 한주간의 고민을 떨치고 생각을.. 다미와 아빠가 떠나는 역사 나들이, 심우장편 서울 역사나들이 만해 한용운 유택, 심우장(尋牛莊) *심우장(尋牛莊): 일제강점기인 1933년 만해 한용운이 지은 집이다. 심우장은 한옥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북향집인데, 독립 운동가였던 그가 남향으로 터를 잡으면 조선총독부와 마주보게 되므로 이를 거부하고 집을 북향으로 지었다. 그는 끝내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하고 심우장에서 생을 마감했다. Contents 1. 주소: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29길 24, 심우장 2. 주차: 성북동길 공영주차장, 서울 성북구 성북동 230-20 -150원/5분(1일 상한가 10,000원) 3. 운영시간: 09:00 ~ 18:00 4. 입장료: 무료 5. 관전포인트 a. 심우장 도로 입구/가는길 심우장으로 오르기 전 도로 입구에 만해 한용운 동상과 함께 심우장 표시판이.. 다미와 마미의 나들이, 북악스카이웨이편 서울 나들이 전망 명소, 북악스카이웨이 *북악 스카이웨이: 1968년 9월 개통되었으며, 서울의주산인 북악산의 능선을 따라 동북으로 뻗친 관광도로 Contents 1. 주소: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악산로 267(☎ 02-725-6602) 2. 주차: 서울 종로구 평창동 산6-94북악 스카이웨이 주차장 -200원/5분 3. 운영시간: 11:30 - 23:00 (레스토랑 월요일 정기휴무) 4. 입장료: 무료 5. 관전포인트 a. 드라이브 코스 북악산 팔각정으로 올라가는 코스는 시작점을 기준으로 광화문, 삼청동, 돈암동으로부터 시작하는3가지 정도의 코스가 있는데 대략 10km 정도 된다. 계절마다 각기 다른 특색을 가진 산길의 전경을 보면서 드라이브를 할 수 가 있다. b. 팔각정/느린 우체통 ‘해발 342m .. 다미와 아빠의 하이킹, 마니산편 산악 하이킹 국민 관광지, 마니산 *마니산(摩尼山): 강화군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높이가 472.1m이며, 사면이 급경사로 화강암이 넓게 분포되어 있다. 산 아래에는 전국체육대회의 성화가 채화 장소가 있으며, 정상에는 단군이 쌓고 제사를 지냈다는 높이 6m의 참성단(사적 제 136호)이 있다. 해마다 개천절에는 개천대제가 성대히 거행된다. 마니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은 계단로, 단군로, 함허동천능선로, 계곡로, 정수사로 등의 길로 잘 정비되어 있다. Contents 1. 주소: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로 675번길18 (☎ 032-930-7068) 2. 주차: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로 675번길18, 마니산 주차장 -요금: 무료 3. 운영시간: 동절기(11~3월) 10:00~16:00 / .. 다미와 아빠의 하이킹, 용왕산편 산악 하이킹 숲이 좋은 길, 용왕산 *용왕산(그린공원):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해발 78m로, 2016년 서울시 테마산책길로 선정되었다. 용왕산 전체를 한 바퀴 도는 코스인 ‘용왕산, 숲이 좋은 길’은 총길이 2,6km에 1시간 30분 가량이 소요된다. Contents 1. 주소: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16길 78 근처(☎ 02-120) 2. 주차: 없음 3. 운영시간: 제한 없음 4. 입장료: 무료 5. 관전 포인트 a. 산책로 용왕산은 해발 78m로 작은 산이라 정상까지 오르는데 20분 정도면 충분하다. 정상까지 오르는 길은 산책로로 만들어져 있으며, 도심의 매연과 미세먼지 등에서 벗어나 푸른 숲의 싱그러움과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. *용왕산 유래 용왕산은 옛 지도상에 산.. 이전 1 ··· 4 5 6 7 8 다음